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수도권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론 리그(LAWN League)는 2026년 전국투어 첫 개최지로 대전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 론테니스존'이 주관하며 오는 11일 충남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 지역 대회를 넘어 론 리그가 지향하는 '전국 단위 프리미엄 클럽 리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남자 6인 단체전 복식 경기로 진행된다. 전국의 아마추어 테니스 클럽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은 3개 클럽 1조 방식의 조별 리그전으로 치러진다. 전 클럽이 참여하는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참가자 1인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된다. 본선에 진출할 경우 추가 경기에도 나설 수 있다. 본선 대진표는 예선 종료 후 현장에서 공지된다.
론리그는 이번 대전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해 테니스 경기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클럽 리그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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