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해상이 구조를 조정해 생애 주기별 위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상품을 공개했다.
현대해상은 '인생의품격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입 이후에도 보장을 추가하거나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장기 보장 수요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복층형 구조 △전환형 구조 △중도부가특약 등으로 구성했다. 그중 복층형 구조는 경제활동기와 은퇴 이후를 구분해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환형 구조는 납입 완료 후 보장을 허용한다. 사망담보의 해약환급금을 활용해 은퇴 이후 필요한 보장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이어 중도부가특약은 가입 이후 신규 담보를 추가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개인의 생애 주기에 맞춰 보장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등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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