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하남=김양수 기자] 경기 하남시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하남시 최초의 공공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3일 덕풍스포츠문화센터 4층에서 개장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149㎡ 규모로 최신형 스크린 시스템 3타석과 인조잔디, 안전망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장애인용 경사로를 설치해 문턱을 낮췄으며, 사물함 등 편의시설과 함께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이 생소한 고령층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1억 7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고 하남도시공사가 운영하기로 했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점검한 뒤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료는 1타석(최대 4명) 기준 2시간당 1만 2000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책정됐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잔여 타석에 대한 당일 선착순 이용 방식을 병행해 운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하남시는 이번 실내 시설 개장과 더불어 대규모 실외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tf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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