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보험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김정운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박사과정 3학기 학생과 소일웅 고려대 보험계리금융공학협동과정 석사과정 3학기, 유재휘 서울대 환경관리학 박사과정 1학기를 등을 선발했다.
사업회는 교보생명 창립자 신용호의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했다. 보험 관련 시상과 장학, 연구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생 1인당 연간 1200만원을 지급한다.
장학금과 함께 연구 활동 지원도 병행한다.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와 발표 기회를 제공하겠단 취지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올해는 환경관리학 전공자가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보험의 영역이 학제 간 경계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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