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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밖숲, 야간경관·테마 포토존 조성…'야간관광 명소' 도약
'참외덕후 백설공주' '달·별' 포토존 설치…동화 같은 야경 연출
벚꽃 야간경관·축제 연계 관광객 유입·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성주군이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벚꽃과 어우러지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을 조성, 조형물과 따뜻한 조명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성주군
성주군이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벚꽃과 어우러지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을 조성, 조형물과 따뜻한 조명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성주군

[더팩트 | 성주=정창구 기자] 경북 성주군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트윙클 성주'의 일환으로 성밖숲 일원에 테마 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야간관광 명소화에 나섰다.

성주군은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벚꽃과 어우러지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을 조성했다. 조형물과 따뜻한 조명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달·별' 포토존은 뒤편 성밖숲교 조명과 어우러져 야경을 연출하며 새로운 포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달·별' 포토존은 뒤편 성밖숲교 조명과 어우러져 야경을 연출하며 새로운 포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
'달·별' 포토존은 뒤편 성밖숲교 조명과 어우러져 야경을 연출하며 새로운 포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밖숲을 단순 산책 공간에서 체류형 야간관광 코스로 확장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밖숲 나이트 워킹', '참크닉' 등과 연계해 야간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배미정 성주군 관광마케팅팀장은 "성밖숲 야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콘텐츠"라며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야간경관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트윙클 성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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