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김시형 기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입법조사처 설립 이후 입법조사회답 활용 실적에서 역대 1위를 기록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입법조사처 설립 19년 만에 누적 입법조사회답 10만 건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입법조사회답 활용 실적 우수 의원을 선정했다.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총 1015건의 입법조사회답을 활용해 22대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의뢰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78건으로 2위, 조정식 국회의장이 581건으로 3위에 올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의원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법률안과 정책 현안 등에 대한 조사·분석과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 의원은 내달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열리는 입법조사회답 10만 건 달성 기념행사에서 국회의장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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