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벨기에 브뤼셀의 멜스브룩 군공항에 도착했다.
공군1호기에서 내린 이 대통령과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벨기에 측 의전을 받으며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18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벨기에와 이탈리아, 프랑스를 잇따라 방문한다. 먼저 이날 오후 현지에서 동포 만찬간담회로 공식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10일 오전에는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오후에 필립 벨기에 국왕과 면담을 진행하고, 유럽연합(EU)과도 정상회담, 협정서명식을 갖는다. 이후 이탈리아로 이동해 12일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15일에는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16일부터 프랑스 에비앙에서 G7 정상회의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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