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소통 능력·해박한 지식 빛나"

[더팩트ㅣ국회=이태훈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역대 대통령과 다른 디테일에 강한 리더십을 볼 수 있었다"며 "한마디로 대체 불가 한 이 대통령"이라고 극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정확히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식하고 파악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역대 어느 대통령에서 볼 수 없었던 현상에 대한 본질적 문제의식, 사안별로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는 점에서 역대 대통령과 다른 디테일에 강한 리더쉽을 볼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단기적, 중장기적 선후완급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동전쟁과 관련한 균형 잡힌 외교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생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용기 있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인상적이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4부 요인과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겠다는 것은 매우 필요한 조치"라고 했다. 그러면서 "늘 그래왔듯이 당정청이 합심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부터 솔선수범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이날 낸 논평에서 이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이 대통령의 탁월한 소통 능력이 빛났다"며 "답변 내용도 모든 사안마다 해박한 지식과 본질적인 문제의식을 두루 지닌 대통령의 면모를 느끼게 해주었다"고 호평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도 대통령과 함께 2026년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며 "국민을 위해 민주당도 전폭적으로 응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회견에서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만들겠다"며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등 4가지 국정 목표를 제시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