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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선돼도 매일 평택서 출근 못해"…유의동 "10년 다녔다"
조국, 평택 매일 출퇴근 질문에 나홀로 'X'
"본회의 상임위 열릴때는 서울에 있어야"
유의동 "오래 걸리는 시간 아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6·3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매일 평택에서 출퇴근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파란개비 선대위 승리의 파란 출정식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는 조 후보. /남용희 기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6·3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매일 평택에서 출퇴근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파란개비 선대위 승리의 파란 출정식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는 조 후보.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6·3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매일 평택에서 출퇴근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는 22일 경기 평택시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6·3 국회의원 평택을 재보궐선거 언론사 주관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당선되면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겠느냐, 상황에 따라 달리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X' 팻말을 들었다.

반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모두 'O' 팻말을 들었다.

조 후보는 "매일 한다는 이야기는 (국회에서) 본회의와 상임위원회가 매일매일 열린다. 그 경우 평택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할 수 없다고 본다"며 "본회의와 상임위가 열릴 때는 서울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평택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평택을 지역구에서 3선을 지낸 유 후보는 "지난 10년간 매일 (평택에서) 출퇴근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예산 문제로 새벽 3~4시에 끝나도 집에 내려와 자고, 옷을 갈아입고 다시 올라갔다"며 "그렇게 오래 걸리는 시간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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