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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삼성 사후조정 결렬에 "매우 유감…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주길"
강유정 수석대변인, 입장 밝혀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에 대해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5년 6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의 2차 사후조정에서도 노사 양측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데 대해 "한국 경제에 미칠 우려를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가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양측은 지난 18일부터 중노위 사후조정을 재개해 이날까지 지속했다. 그러나 중노위의 조정안 제시에도 합의에 실패, 노조는 예정대로 21일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SNS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유불급 물극필반"이라며 "힘 세다고 더 많이 가지고 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연대하고 책임지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지적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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