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후보 불출마…선거 구도 영향

[더팩트|김정수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사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비롯한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조작 행위)들을 모두 밝혀 국민께 보고드리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많은 것들이 드러났고 경악할 일들"이라며 "최선을 다해 진상을 규명하고 계시는 국조위원님들과 윤석열 정치검찰·감사원·국정원 등의 조작을 낱낱이 더 밝혀내 꼭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법사위원장과 관련해선 "검찰개혁, 사법개혁, 민생·경제 입법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원내대표에 불출마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내달 6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27일로 직전 원내대표였던 한병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혀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원내대표로 일하는 100일간, 단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간절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유능하게 일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승리에 모든 힘을 다 쏟겠다"고 했다.
js881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