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5박 6일 간의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군1호기에서 내린 이 대통령 부부를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한국 대통령으로서 8년 만에 인도 국빈방문길에 올랐다.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오찬 등을 진행했다.
이어 21일에는 인도를 떠나 베트남에 도착했고, 22일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소인수회담, 확대회담,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 신 지도부 출범 이후 첫 국빈방문이다.
23일 오전에는 베트남 권력서열 2·3위인 레 밍 흥 총리, 쩐 타잉 먼 국회의장과 차례로 면담을 가졌고, 이날 오전 정상 내외 간 친교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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