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공정·행정 혁신·복지 등 공약 제시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도민이 자부심을 느낄 혁신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며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추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경기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남부와 북부의 격차는 날로 심해지고, 청년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성장하는 경기를 만들겠다"라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키워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공정한 경기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추 후보는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라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규제 지역에 합당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지역화폐와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했다.
아울러 AI 행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도민이 덜 기다리고, 덜 헤매고 더 정확하게 지원받는 행정을 만들겠다. 교통도, 주거도, 복지도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바꾸겠다"라고 했다.
또한 '따뜻한 경기도'를 지향하겠다면서 "임신에서 육아, 청소년기를 거쳐 사회 진출, 노후까지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읍면동마다 생활권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하고 손에 잡히는 돌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했다.
추 후보는 "지금 경기도에는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라면서 "저는 소신과 헌신으로 불의와 맞서 왔고 과정과 결과로 증명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님이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소득을 적극 추진하며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수십 년간 지지부진했던 불법 계곡을 정비해 경기도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던 것처럼 경기도의 잠재력을 깨우고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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