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관련 인식 수준 점검 자가 테스트 진행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이준혁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론자 교정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개설했다.
8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론자들이 학습을 통해 오류를 교정할 수 있도록 진단과 교육, 평가를 진행하는 민방위교육식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밝히며 관련 링크를 공유했다.
이 대표는 "진단에 따라 맞춤형 동영상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교육을 이수하면 이수증도 발급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허위 주장과 비논리에 의존해 음모론을 펼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이트에는 △선거 기획 △투표 과정 △투표함 관리 △개표 △집계·검증 △사후 관리 총 6장으로 구성된 강의 목록과 총 13개의 동영상 교육 자료가 있다.
아울러 부정선거와 관련한 인식 수준을 점검하는 자가 진단 테스트도 받아볼 수 있다. 문항의 정답을 모두 맞히면 '귀하께서는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를 신뢰하고 비과학적 음모론을 배격하며 합리적인 세계관을 갖춘 시민'이라는 문구가 있는 합격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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