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진 다수 모습 드러내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북한 제9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한 영상에는 김 위원장과 비슷한 검은색 가죽 재킷 차림의 김주애가 어머니 리설주와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주애는 김 위원장과 함께 환호를 받으며 주석단에 올랐으며, 자리는 정중앙이었다. 계단을 내려올 때도 중앙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주애는 9차 당대회가 개막했던 지난 19일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노동신문도 열병식 관련 사진 60여 장을 게재하며 김주애의 모습을 다수 포함시켰다.
일각에선 김주애의 열병식 등장을 두고 ‘4대 세습’ 공식화 수순이란 의견이 나온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 12일 국회에 김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로 판단된다고 보고한 바 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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