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19일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헬러 대사대리와 만나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 본부장은 오는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 정 본부장은 기조 발언을 통해 북핵 문제 등 주요 비확산 사안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개진하고, 국제 군축·비확산 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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