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이어 북유럽 진출 교두보 확고히 마련"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노르웨이와 다연장로켓 '천무'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노르웨이 정부와 의회의 사업승인 결정에 이어 오늘 최종적으로 1.3조원에 달하는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 폴란드와의 5.6조 규모 계약 이후 북유럽 국가 대상 수출로는 최대규모인 이번 노르웨이와의 계약까지, 이제 우리 방산이 동유럽에 이어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고하게 마련했다"며 "조만간 더 큰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K-방산 4대 강국'이라는 목표를 향한 성공적인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으니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다"며 "방산 수출 200억 달러 시대를 열고 방위산업이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 실장은 방사 수주전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출국,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찾아 특사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 특사단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사청장을 비롯해 잠수함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 HD현대중공업은 물론이고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함께 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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