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대통령실은 11일 오광수 민정수석을 둘러싼 부동산 차명관리·대출 의혹에 대해 "일부 부적절한 처신은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honey@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