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지만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지만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며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고 밝혔다.
js881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