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 3일 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와 관련해 "여인형, 김용현이 불러준 14명에 대한 수방사 이동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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