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권한을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가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비판과 관련해 "당대표가 국정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라며 "오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정운영을 직접 챙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권한을 국무총리와 여당 대표가 공동으로 행사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비판과 관련해 "당대표가 국정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라며 "오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정운영을 직접 챙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