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개표소 설비 및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개표소 설비 및 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개표소에 설치된 설비와 분류기를 모의시험 하며 최종 장비 점검을 진행했다.
10일 진행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전자증명서, 국가기술자격증(산업인력공단) 등을 지참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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