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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3' 본격적으로 시작된 선거운동 [TF사진관]

  • 정치 | 2024-03-28 17:52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구와 영등포구에서 선거사무원들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구와 영등포구에서 선거사무원들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구와 영등포구에서 선거사무원들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외국인이나 미성년자, 공무원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이나 단체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선거일 전날(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과 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등은 자동차와 확성장치를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할 수 있다. 다만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서울 용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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