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서울 중구성동구에 출마한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왼쪽부터)이 25일 오전 서울 신당동 떡볶이타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신당동 떡볶이타운 찾은 인요한 위원장과 이혜훈 후보, 한동훈 위원장(왼쪽부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22대 총선 서울 중구성동구을 지역 출마한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왼쪽부터)이 25일 오전 서울 신당동 떡볶이타운 거리를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아침 여의도역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마친 뒤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후 왕십리역 광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뒤 신당동을 방문했다.
신당동 떡볶이타운을 찾은 한 위원장은 이 후보와 인 위원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를 마친 뒤 떡볶이로 점심을 해결했다. 식사를 마친 한 위원장은 오후에는 강동구와 천호동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날 한 위원장이 방문하는 곳은 모두 22대 총선에서 서울 격전지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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