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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유튜브' 시대 [TF사진관]

  • 정치 | 2024-03-12 11:39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전 복싱 챔피언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날 자유통일당에 입당한 홍 회장은 "날개만 달아주시면 날겠다"며 실천하는 홍수환이 되겠다"고 입당 포부를 밝혔다.

이어 "후손들을 위해 희생하는 홍수환이 되겠다"면서 "대한국민 만세를 죽기 전까지 외치겠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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