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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여성의날 기념 '성평등 총선 외치는 녹색정의당' [TF사진관]

  • 정치 | 2024-03-08 16:33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날 심 원내대표는 "성평등 사회를 향해 맨 선두에서 돌진해 온 정당이라는 점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 성이 국회의원의 60%를 넘지 않도록 남녀동수법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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