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대통령실은 20일 오후 자녀의 학폭 의혹이 제기된 의전비서관은 부모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정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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