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속보] 尹 "나라 빚 1000조, 정치적 목적 앞선 방만 운용 탓"

  • 정치 | 2022-10-25 10:09

[더팩트ㅣ국회=김정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정치적 목적이 앞선 방만한 재정 운용으로 재정수지 적자가 빠르게 확대됐다"며 "나라 빚은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 수준인 1000조 원을 이미 넘어섰다"고 말했다.

js881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