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하는 새 상징체계(CI)를 23일 공개했다. /대통령실 제공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대통령실은 23일 대한민국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하는 새로운 상징체계를 발표했다. 용산 청사에 봉황과 무궁화가 배치돼 있다.
대통령실은 새로운 상징체계의 크기와 색상 등 사용에 관한 제반 규정을 정하고 안내하는 최종 매뉴얼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대내외적으로 본격 사용할 예정이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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