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대통령경호처는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인근 경호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며 "기존 경호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였으나, 이를 울타리로부터 최대 300m로 확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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