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화대 발언 논란을 일으킨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3일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김 비서관이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cuba2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