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정치
[속보] 정호영 "자녀 문제 부당행위 없어…철저한 검증 받겠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의 의대 편입이나 아들의 병역 판정에 있어서 본인의 지위를 이용한 어떠한 부당한 행위도 없었다"며 "국회와 교육부의 철저한 검증을 받겠다"고 말했다.

shincomb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