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직후 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직후 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우나, 한증막, 에어로빅 등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은 운영을 금지한다.
비수도권은 거리두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한다.
lesli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