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에 나선다. /배정한 기자
잠행 11일만…임기 시작 전 기자회견
[더팩트|문혜현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에 제기된 부정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민주당에 따르면 윤 당선인이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의혹들을 해명할 예정이다.
윤 당선인은 앞서 지난 18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퇴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1일 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21대 국회 임기 시작 전날 공식 석상에 나선다.
moone@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