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 후보는 2002년 판사로 임용돼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을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피해자로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영입했다. 사법농단을 폭로한 이탄희 판사와 함께 영입돼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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