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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여성판사 맞대결 이수진, '4선 나경원 잡다'

  • 정치 | 2020-04-16 01:53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 후보는 2002년 판사로 임용돼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법을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피해자로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영입했다. 사법농단을 폭로한 이탄희 판사와 함께 영입돼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꼽혔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후보(왼쪽)가 16일 새벽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해지자 동작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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