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에 출마한 김의겸(왼쪽), 최강욱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4·15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에 출마한 김의겸(왼쪽), 최강욱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열린민주당은 한때 지지율 상승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상 당선권이 10번 이상으로 늘어났지만, 정봉주 최고위원의 유튜브 방송 중 '욕설 논란' 등으로 최근 지지율이 하락해 당선 마지노선은 5~6번으로 예상된다.
선거는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만 18세 이상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점심시간 유세활동 펼친 열린민주당 김의겸-최강욱-강민정 후보.
피켓 든 후보들을 바라보는 시민.
선거운동원과 지지 호소하는 민주당 강민정 후보(왼쪽).
'12번 열린민주당을 기억해 주세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후보들.
힘들어도 피켓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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