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로 논란이된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병 국회의원 후보(왼쪽 두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세월호 막말'로 논란이된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병 국회의원 후보(왼쪽 두번째)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열린 총선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세월호 유족들이 광화문 텐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벌였다는 내용의 인터넷 매체 기사를 언급하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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