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민생당 영등포구을 김지향 후보(왼쪽에서 두 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민생당 영등포구을 김지향 후보(왼쪽에서 두 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거리 유세에 나선 민생당 김정화 공동대표는 비례대표 추천 3순위이며 김지향 후보는 영등포구을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미래통합당 박용찬,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상륜, 무소속 이정현 후보(출마 번호순)와 경쟁을 펼친다.
3번 호소하는 민생당 김정화 대표와 김지향 후보!
신발끈도 다시 묶고
팔도 걷고!
명함 건네며 인사하는 김정화 공동대표
접촉이 꺼려지는 시기... 명함 받아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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