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 신지예 무소속 후보(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 신지예 무소속 후보(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유세를 펼치고 있다.
서대문갑은 우 후보와 이 후보가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6번째 맞붙는 곳이다. 우 후보가 3번, 이 후보가 2번 당선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로 알려졌던 '젊은 피' 신 후보가 무소속으로 서대문갑 대결에 합류하며 3파전이 형성됐다.
밝은 미소로 퇴근길 인사하는 우상호 후보.
친근함을 앞세워 거리 유세 펼치는 우 후보.
반면 유세보단 서대문구 코로나19 대응 방역 작업에 치중한 이성헌 후보.
방역 중 만난 주민과 반갑게 인사!
'청춘 후보' 신지예는 실시간 방송과 함께 거리 유세.
신지예 후보에게 용기 주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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