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가운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일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왼쪽 두번째)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일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대문갑은 이 후보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6번째 맞붙는 곳이다. 이 후보가 2번, 우 후보가 3번 당선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