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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심상정, '총선 유세보다 N번방 입법 촉구가 먼저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한뒤 서울 마포구을 오현주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5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서 열린 '지금당장 N번방 해결촉구 집중유세'에 참석해 디지털 성착취를 규탄하는 가운데 여성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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