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오영환 후보의 '선' 넘지 않는 인사법

4.15 총선 경기 의정부갑에 출마한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우자 김자인 선수가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회룡천 일대를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의정부=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의정부=남윤호 기자] 4.15 총선 경기 의정부갑에 출마한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우자 김자인 선수가 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회룡천 일대를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오 후보자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방지 차원에서 안면 마스크를 쓰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사에 앞서 주먹 인사하는 오영환 후보

'좋은 하루되세요~' 나란히 인사하는 오영환-김자인 부부

꾸준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악수보단 '90도 인사'를 택한 오 후보

인사하고 인사하고 인사하고...

개천 건너편에도 '안녕하세요~!'

꾸벅

사회적 거리두기 인사법

저쪽 시민분들께~!

악수보단 인사

담장 너머로 인사하는 오 후보

마스크로 철벽 방어도 잊지 않았어요~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선거 인사

가까운 인사는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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