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중국 정부와 최종 협의중
[더팩트ㅣ외교부=박재우 기자] 정부가 우한시와 후베이성 일대에 남아있는 우리 교민을 데려오기 위해 3차 전세기를 인천공항에서 오늘(10일) 띄우기로 했다. 이들은 이틀 뒤인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중국과 최종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3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하는 교민들의 격리 시설로는 경기이천 국방어학원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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