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 큰 점 논란' 관련 신체검증에 나선 수원 아주대학교 의료진은 16일 오후 4시30분쯤 "이 지사의 신체에 점이나 (점) 제거 흔적은 없다. 시술 흔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이 지사는 배우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의 녹음파일로 촉발된 '까만 점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수원 아주대병원을 직접 찾아 신체검증에 나섰다. 이 검증에는 아주대병원 피부과와 성형외과 의료진과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 경기도청 관계자 3명이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bdu@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