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검찰은 27일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법원 303호 형사대법정에서 안 전 지사 사건의 결심공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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