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정한 기자] 배우 오지호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EL에서 열린 올리브 TV '맛있는 남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피자를 만들고 있다.
김치 사업으로 대박을 낸 배우 겸 기업인 오지호와 연예기획자 김치영, 모델 겸 쇼핑물 CEO 오병진, 패션 디자이너 윤기석 등 4명이 1억원의 자금으로 외식업 창업에 도전하는 10부작 프로그램으로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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