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세희 인턴기자] 배우 이보영이 13일 오후 故 앙드레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은 지난 2005년 대장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를 받아오던 중 8월 12일 오후 7시 25분 폐렴으로 인한 숙환 증세로 서울대학병원에 입원한 지 한 달만에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보영은 빠른 걸음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연신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었다. 이보영은 고인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어두운 표정으로 조문을 마쳤다.
한편 고인의 발인식은 15일 오전 6시로 확정됐다. 그가 30년 넘게 살았던 자택과 디자인을 했던 의상실, 앙드레김 아뜰리에를 거쳐 충남 천엔에 위치한 천안공원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 = 송지원기자>
g1sti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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