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오른쪽)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언쟁을 하고 있다.

이날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 취임 이후 17개월이 지났는데 관저 이전이 왜 늦어졌는지, 공사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누가 엘리베이터 추가 공사를 요구했는지 등 확인할 핵심 자료가 제대로 제출되지 않고 있다"며 청와대 관저 이전 지연 사유와 추가 공사비, 설계 변경 내역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보안 문제를 강조하며 "절대로 자료를 제출하지 말라"고 말했고 여야 의원들간 고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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