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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조준, 포문 열렸다'…개성 고군리 북한군 122mm 해안포 [TF포착]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강화=박헌우 기자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강화=박헌우 기자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강화=박헌우 기자

[더팩트|강화=박헌우 기자]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강화=박헌우 기자

북한군이 운용하는 122mm 견인포의 사거리는 모델에 따라 약 11km에서 24km의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김포 일부 지역이 사정권에 들어온다.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강화=박헌우 기자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22일 담화를 통해 "전(全) 국경선에서 우리의 새로운 대응 수단들은 임무대기태세에 들어갈 것"이라며 대남 확성기 재개와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예고한 바 있다.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강화=박헌우 기자

북한은 우리 정부의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에 대해 닷새째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앞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은 지난 23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비무장지대(DMZ) 내 우발적 충돌 방지와 지상 MDL 명확화, 군 통신선 복원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군사회담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11월에 이은 두 번째 군사회담 제의다.

27일 오후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성시 고군리 인근에 북한군의 122mm 견인포로 추정되는 포신이 보이고 있다. /강화=박헌우 기자

그러나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우리 측의 회담 제안을 일절 언급하지 않은 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및 군 관련 행보만을 집중 보도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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