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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고공농성 취지 설명하는 금속노조 [TF사진관]
양병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 사무장(가운데)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현대중공업지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양병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 사무장(가운데)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현대중공업지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이태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태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양병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 사무장(가운데)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현대중공업지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태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노조 관계자들은 김유철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장과 김동하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 지부장의 크레인 고공농성 취지를 설명했다.

김유철 지부장은 지난 8일, 김동하 지부장은 18일부터 고공농성을 진행해 왔다. 이 중 김동하 지부장은 이날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이후 농성을 해제했다.

이태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조선업은 사상 최고 실적을 내고 있으며, 선박 건조 기술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도 핵심 열쇠가 될 만큼 위상이 높다"며 "이러한 경제적 성장에도 조선소 노동자의 삶은 4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장과 분배의 균형이 무너진 대한민국 조산소에는 구조적 불평등이 만연하다"고 강조했다.

이태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태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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